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인천 송도 베이커리카페 추천_모어멜로우

by 헤이민코 2025. 3. 2.
반응형

인천 송도는 신도시답게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카페들이 많이 있다.

오늘 포스팅하는 카페인 '모어멜로우'는 예전에 커낼워크에 위치해 있었는데

최근 이전 확장을 했다고 해서 방문해 보았다.

 

모어멜로우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16, 1층

-매주 화요일 휴무

-수~일 07:00 ~ 19:00

-영업시간 변동 및 휴무일 인스타그램 공지

-건물 지하 주차 가능

 

> 모어멜로우 인스타그램 <

 

 

'모어멜로우'는 예전에 방문했을 때 소금빵이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이전 위치에서는 가게가 크지 않아 빵 종류가 많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방문해보니 빵 종류도 꽤나 많아졌다.

 

가게 외관을 보니 한눈에 보기에도 이전과는 다르게 규모가 커졌다.

밖에 눈가리고 앉아있는 피규어(?)가 꽤 귀여움...

간판이 전반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되어 있는거보니 이전과 비슷한 감성이다.

 

내부로 들어가면 가게 한가운데에 베이커리 쇼케이스가 반겨준다. 쇼케이스 안에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빵이 준비되어 있었다.

브런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브런치를 즐길 분들도 방문하기엔 좋을 것 같다.

 

카페는 전체적으로 따스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원목테이블과 의자를 주로 활용했고, 앤틱한 느낌의 가구와 소품들이 중간중간 배치되어 있었다.

 

자리가 너무 따닥 따닥 붙어있으면 답답했을텐데, 각 좌석 간 거리도 넉넉해서 여유를 즐기기 좋아보였다.

여러모로 맘에드는 공간이다.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어서 모임하기에도 좋아보인다. 

 

 

반대쪽으로 가면 앤틱한 소품들로 꾸며진 공간이 나온다. 

예전엔 빈티지, 앤틱한 느낌의 카페들이 정말 많았는데 요즘엔 그런 카페들을 찾아보기가 부쩍 힘들어졌다.

오랜만에 이런 느낌의 인테리어를 보니 괜히 더 이뻐보이고 계속 쳐다보게 된다. 

 

 

너무 과하지 않고 적당한 소품들로 꾸며진 공간들. 

나도 저런 감각이 있으면 좋으련만... 눈씻고 찾아봐도 나한텐 감각이란건 없는 것 같다. 

아무튼 사장님의 인테리어 감각이 정말 대단해보인다. 

 

 

쇼케이스에 있는 빵은 대부분 크게 소금빵, 스콘, 베이글이다. 

역시 소금빵 맛집인가..?  소금빵 종류가 꽤 많았다. 

 

그리고 베이글이라고 적힌 메뉴들이 내가 알고 있던 베이글 모양이 아니라 신기했다.

흔히들 베이글이라고 하면 도넛모양의 가운데가 뚫린 모양을 생각할텐데..

여기 있는 베이글 종류들은 옛날 단팥빵같이 생겼다. 

베이글을 먹어보고 싶었지만 다이어트 중이라 참기로....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과 기본 소금빵을 주문했다. 

트레이랑 포크, 나이프도 다 앤틱한 소품들이다. 

쓰지도 않을거면서 저런 소품들 보면 괜히 탐난다 ㅎㅎ

 

짝꿍이 먹는 소금빵을 한 입 뺏어먹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다이어트 끝나고 다음번에 와서 먹고 싶은 빵을 다 먹어야겠다.

반응형